하비카디오, KIMES 2026서 AI 기반 심혈관 진단 솔루션 ‘아이플렉스(Aiplex)’ 공개… “올해 상용화 및 주요 선진국 진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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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맥파 분석기 ‘아이플렉스(Aiplex)’ | 제공 – 하비카디오

하비카디오 주식회사(Harvey Cardio, 대표 서진식)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INSPIRE 특별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비카디오는 순환계를 종합 진단하는 AI(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2024년 설립한 메디테크 스타트업이다.

특허받은 ‘혈액순환장애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의공학 및 AI 분야 전문가들 주도로 혁신적 연구개발(R&D)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정밀 조기진단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하비카디오는 자사의 혈관 진단 솔루션이자 맥파 분석기인 ‘아이플렉스(Aiplex)’를 선보인다. 이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통증 없이, 간편하며, 그러면서도 정밀한 진단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아이플렉스는 총 5개 지점의 맥파와 혈관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적 측정, 분석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산한다. 중심 수축기 혈압(cSBP), 맥파 전달 속도(PWV), 맥파 전달 시간 비율(PWTTR) 등 심장 및 뇌혈관에서 포착되는 지표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방사선 촬영 없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다.

검사 절차를 대폭 단순화하는 AI 중심 기능으로 한층 더 간편한 사용 방식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액세서리를 콤팩트한 본체에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까지 강화했다. 또한, 전용 고정 도구와 실시간 신호품질 검증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숙련도와 무관하게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하비카디오 관계자는 “아이플렉스는 강력한 내구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그리고 쉬우면서도 정확한 혈관 진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올해 아이플렉스의 본격 상용화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번 KIMES를 통해 혁신적인 진단 기능을 알려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투자 유치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자사는 아이플렉스를 심혈관계 건강 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의료 데이터의 신뢰도와 임상적 가치가 높은 주요 선진국으로의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라며,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 심장학회를 선도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등이 우리의 전략 시장”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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